왜국 방위상 고노 다로는
자국의 안보를 위해 공격 원점을 선제 타격할 수 있도록 헌법 9조 해석을 변경해야 한단다.
즉, 지들이 꼴리면 바로 북한에 미사일을 날리도록 해야 한단다.
저 왜구들은 전수방위를 규정한 평화헌법 9조를 지들 멋대로 해석하는 짓걸리를 이미 했으니
왜구 고노 다로가 지껄이는 말을 현실로 만들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다.
게다가 북한으로 미사일을 날릴 때, 중국이나 한국과 상의할 필요없이 그냥 날리면 된단다.
왜구 방위상 고노 다로의 논리를 우리에게 적용해보자.
왜국 열도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도 대한민국의 안보.
그런데 이들을 죽이고 강_간하라고 외치는 혐한 무리들이 있다.
저 원숭이들이 실제 행동으로 옮길 것이라고 판단할 충분한 근거가 있다.
이미 동경대지진 당시에 조선인 학살했던 전례가 있으니.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혐한 무리들을 말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저들이 모이는 단체 사무실, 저들의 거주지, 저들의 직장에 미사일을 날려야 한다.
그리고 저들을 뒤에서 배후 조종하는 정치 단체에게도 미사일을 날려서 몰살시켜야 한다.
뿐만 아니라, 동경대지진 당시 정부/언론도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살포하면서 시민들을 유도한 적이 있으니
정부/언론이 앞으로 또 그러지 말라는 법이 없다.
그러니 정부/언론도 말살해야 한다.
왜국의 총리 관저, 각 성 건물, 언론사 건물, 정부 요인들과 언론사 사주들 및 구성원들의 주택에
미사일을 날려야 한다.
이렇게 미사일을 날리는데 있어서, 왜국이나 미국과 상의할 필요는 없다.
대한민ㄱ구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하는 것이니까.
어떤가?
왜국 방위상 고노 다로의 논리를 그대로 적용한 내 논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