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고소고발이 있든지 사회적 물의가 있으면 수사하고 기소한다.
그런데 한동훈 검사장건은 KBS. MBC가 조작보도하고, 추한미애가 권력형 비리라고 규정하고, 따까리 이성윤이 yes sir! 하고, 정진웅이 행동책으로 날 뛰었다. 더구나 유심칩을 탈취해 공기계에 넣어서 비밀번호 바꾸고 카톡을 들여다 봤단다. 완전히 권력형 수사 개입이고 하명 수사이다. 따까리의 따까리 정진웅이를 욕할 생각은 없었는데 신정환처럼 병원에 나자빠진 사진 올리며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하는 것을 보니 구역질이 난다. 그 지랄을 했는데 한동훈이 개입한 증거도 제시 못하고 폭력으로 업무 방해했다고 난리치더니 업무방해도 안 했다고 실토를 했다.
추한매애, 이성윤은 사직서를 쓰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