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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독재=인민독재=프롤레타리아 독재= dictationship of the proletariat
마르크스는 자본주의는 숙명적으로 망하고 공산주의로 이행한다고 예언했으나 자본주의(자유시장경제)가 성숙한 서유럽은 흥하고 농업국가인 러시아에서 레닌이 공산주의 혁명을 함.
레닌은 공산주의로 직접적인 이행이 어렵자 중간 단계로 프로레타리아독재 사회주의를 도입하였음.
아직까지도 마르크스가 말한 공산주의를 실현한 국가는 없고 프로레타리아독재사회주의에 있거나 망하거나 했음. 인민과 사회주의를 말하는 놈들이 프로레타리아독재 사회주의자임. 쪼국이 그런 놈임.
좌파와 우파는 인류 역사 이래 계속되는 것임.
무능하고 게으르고 못가진 자 vs 유능하고 부지런하고 가진자의 투쟁임.
좌파는 무능하고 게으름을 평등이라는 주장으로 덮으려 하고 우파는 탐욕과 빈부의 차이를능력과 노력에 대한 보상이라고 미화하는 것임.
그러니 항상 그중간에 어딘가에 사회가 있을 뿐 투쟁은 계속되는 것임.
마귀는 좌파 같네.
좌파, 우파 정치인은 무능한 인간이 될 수도 있고 유능한 인간이 될수도 있지만 좌파, 우파의 기본 방향성은 변하지 않음. 가난한 평등 vs. 부유한 불평등임.
그래서 나는 시대상황에 따라 좌우의 균형점은 적절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우파는자연스럽게 법 테두리 안에서 살면 된다고 생각하기 기본적으로 이념에 대한 신념이 없이 살아감. 좌파는 평등이 지고지선이라는 이념적 신념에 얼매여 가난한 평등과 독재로 흐르는 것임. 사화주의적 계획 경제와 개발독재는 박정희 시대로 끝 났음. 박정희는 독재자지만 경제성장으로 민도를 올려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의 길로 들어서게 했고 시장경제의 틀을 마련한 과도기적 인물임. 이제 좌파들이 뒷북으로 평등을 팔아 프로레타리아 독재를 하려고 하는 것임.
인터넷 핸드폰은 커녕 전화도 없을 시기에 만들어진 이론 가지고 마치 지금 현실에 딱 들어맞을 것 마냥 이야기하는 개구라중사 수준, 애초부터 사회주의국가였던 국가들도 지금 불안한데 자본주의 맛 본 국가 국민들한테 니가 하는소릴 하면 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윈도우10 쓰는데 윈도우3.1 의 유용성 설명하는 수준이라고 ㅋㅋㅋㅋㅋ 사람들은 거기에 관심도 없고 그걸 쓸 생각도 안해 모지리야
단어의 철자가 틀린 것이 아니라 완전 다른 의미를 가진
별개의 단어를 넣고는 오타라고 하시면, 제가 그냥 믿어
드리는 척 하고 좋게 넘어 가 드려야 하는 건가요? ㅎㅎ
그냥 단어를 헷갈렸다고 본인이 인정하고 넘기는 것이
훨씬 체면 덜 깎이고 쿨한 대처일 듯 싶은데 말이죠.
게다가, 조수진 의원이란 사람이 말한 민간 독재 개념은
지금 상황에 맞지 않는 억지로 끼워 맞춘 개념입니다.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그냥 민중의 갑질이나, 민주주의의
파괴 현상으로 해석하는 그 무지의 표출은 용감함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니면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핀잔만
주고 말아야 할까요?
현 정권의 주도 형국이 무슨 무장하고 봉기한 국민들이
뒤에서 허수아비로 조정하는 형태입니까?
아니면, 누가 완전한 사회주의 일선 체제의 선언이라도
했거나 공권력 남용으로 야당을 숙청 하기라도 했나요?
사실 저 또한 배움이 깊진 않고, 사회학은 행정학 쪽만
대충 건성으로만 배웠지만, 사상이 들어가거나 정치학
관련의 용어는 정확하게 사용하고 쓰여야 한다 들었던
기억은 납니다. 저 미국에서 일어난 매카시즘의 전례를
그대로 답습한 우리나라이니 더 경계해야 하는 문제라
저는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그쪽은 아닌가 보네요 쩝.
그리고,
타인의 지식을 빌리시고 '어떤 무식한 노동자가 써 논'
운운하시는 모양새는 별로 보기 안 좋습니다...만,
뒤늦게 나마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시는 태도는 저도
인정해 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