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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내 새끼 좀 보호해다오. 그럼 내가 언론을 주도해서 네게 좋은 흐름으로 만들고 지지세력이 되겠다"
"오케에. 거래완료. 나만 믿어라. 허접한 부서에 배정해서 시간 질질 끌다가 유야무야 끝내겠다"
뭐 이런 거래 아니었을까 싶네요.
설마하니 이번에 드러난 저 비리나 불법이 지난주 또는 지난달에 벌어진 일로 보이는 건 아니겠죠?
이미 0년 전 또는 00개월 전에 검찰에서 뭔가 제보를 통해서든 뭐든 이미 인지수사를 하고 있었고
어느정도 윤곽이 잡혔을 때쯤 서로 간을 보며 협상이 이뤄지고 있었지 않을까 싶군요.
그래서 초기에 대통령께서 윤짜장이를 검찰총장 내정하고 언론을 통해 알려졌을 때에
방가방가네를 비롯해서 온갖 적폐들이 다 반대하고 난리쳤던 것은 아닐까요?
1. 그때는 서로 '피아 구분'이 안 된 상태였다가 최근에 적폐들의 아군이자 든든한 칼이란 것을 알게 됐다.
2. 그때 그 반대하고 난리치던 통합당 + 언론의 G랄들이 실은 이미 서로 아군임을 알면서 윤짜장을 검찰핵심
인사로 만들 중장기 계획으로 까고 있었는데.. 뜻밖에도 문통과 민주당이 깃수 서열 파괴하고 총장까지
시켜주는 바람에 노났었고 꿀빠는 시기가 왔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