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7-31 13:46
자~ 그럼 토착왜구 여러분들께 조국 관련 질문드립니다.
 글쓴이 : OnSeMiRo
조회 : 357  

그가 무엇을 그토록 잘못을 했고, 죽도록 비난 받아야하는지 어디 제대로 정리해서 말씀해보시길..

그동안 토착왜구, 수구꼴통, 친일 매국노로 살면서 갈고 닦은 찰진 욕설, 낭설, 허위 사실, 애드립 실력 유감없이 발휘해보시길..

단, 조국 전장관의 부름은 님의 처신에 달려있고, 물론 개소리 시전은 캡쳐후 조국 전장관 메일로 송달하겠습니다.

사실에 입각해서 어디 자신있게 썰 풀어보시길..

그동안 여러분들의 만용, 객기, 똘기, 광기의 장을 이곳에 마련해봅니다.

조국 전장관에게 제보 메일 fakereportCK@gmail.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호연 20-07-31 14:05
   
드루와 드루와~
견룡행수 20-07-31 14:12
   
2013년의 조국 :  ''편집과 망상에 사로 잡힌 시민도, 쓰레기 같은 언론도 표현 
                            의 자유가 있다. 특히 공적 인물에 대해서는 제멋대로의 검
                            증도, 야멸찬 야유와 조롱도 허용된다''
                              ''시민과 언론은 공적 인물에 대하여 완벽한 정보를 가질수 
                              없다  따라서 공인에 대한 검증 과정에서 부분적 허위가   
                              밝혀지더라도 법적 제재가 내려져서는 안된다''
2020년의 조국 :  ''많은 시민들이 제 사건 관련 허위 과장 보도자료를 학교   
                              이메일로 보내주싶니다. 문제있는 언론기사 유튜브내용
                              댓글등 온라인글을 발견하시면 계정으로 보내주십시요
                              검토하여 민사 형사 소송을 제기하겠습니다.''
             
                    이것좀 조국씨 계정으로 보내주시고 왜 이리 입장이 바뀌었는   
                    지 물어봐 주시죠
     
OnSeMiRo 20-07-31 14:15
   
전 조국 전장관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물어보고 말고 할 입장도 아니고, 궁금하면 님 손가락으로 자판 두들겨 메일 보내서 질문하십시오.

그리고 이 발제글은 님 같은 분 심부름 하겠다는 글 아닙니다.

저도 일하다 종종 들어오는 가생이일 뿐입니다.
          
견룡행수 20-07-31 14:25
   
황당해서요 2013에 저렇게 말했던 사람이 국민들간에 서로 고발하라고 부추기고 북한 처럼 서로 감시하게 만드는게 한때 법무부 장관 까지 했던 사람으로서 할짓인가 싶네요
               
OnSeMiRo 20-07-31 14:27
   
자꾸 발제글과 다른 방향으로 가서 이 이야기는 더 이상 노코멘트.

발제한 주제 : 조국은 무엇을 그토록 잘못을 했고, 죽도록 비난 받아야하는지 어디 제대로 정리해서 말씀해보시길..이거입니다.
                    
견룡행수 20-07-31 14:31
   
발제글과 다른 방향이라구요?
님글은 조국 메일주소까지 올리고 고발하라고 독려하는 글입니다
                         
치즈랑 20-07-31 15:12
   
거짓 보도도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는 것은 아니겠죠.
설마 쓰레기들 옹호하는 글은 아닐거야
     
오레오 20-07-31 14:39
   
이새키야 조국 마누라와 딸 아들 그리고 동생 어무이 동생 처가

공직에 있냐?그래서 허위 과장 왜곡 보도까지 용서해야 한다?ㅋㅋ

개소리는 ㅅㅂ 니들 잘하던거 욕지거리 하더니만 말이 굉장히 순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리면 ㅅㅂ 그냥 아가리 닫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룡행수 20-07-31 14:45
   
글이나 제대로 읽어야지 조국이 가족관련 제보만 받겠다던?
다짜고짜 욕하는 수준이 대깨문답다
               
진명2 20-07-31 17:36
   
jot밥  알밥 벌레 sekki....  jot나    꿈틀대네...........
               
부르르르 20-07-31 17:41
   
버러지한텐 욕해도 돼.
                    
토미 20-07-31 18:53
   
그래. 버러지한테 욕해도 되지
이 씹쒸끼야.
ㅋㅋ
                         
진명2 20-07-31 21:33
   
라고  씹sekki가  설사하는  소리...  ㅋㅋㅋ 

앵벌이  sekki.....
               
오레오 20-07-31 20:22
   
이 빙시야 공직자라고 허위 과장도 ㅈ 같지만 쟤들이 써 재낀 내용들을
인정하면 범죄 사실인데 참고 있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가리 존나 빠가네 ㅋㅋ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49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778
218377 대만 현재 상황...... (20) 강탱구리 05-26 1281
218376 내가 닮았다고 자주 듣는 유명인이 (22) 문솔이니 05-26 523
218375 국적법 개정 (3) 미친둘리 05-26 542
218374 문재인은 코로나 기부 왜 안합니까? (12) 문솔이니 05-26 576
218373 12만 조선족 국적 취득........ (13) 강탱구리 05-26 1044
218372 개정 국적법 청와대 국민청원 20만 돌파 (3) 가을연가 05-26 545
218371 (뉴스영상) 검사 범죄 안 넘기는 검찰…‘사건 이첩 유보… (4) 나물반찬 05-26 491
218370 국적법 개정 다시 설명...... (2) 강탱구리 05-26 428
218369 극우 데일리안 여론조사 (1) 검군 05-26 716
218368 대구나, 부산은 절대 안변하져?? 곧 죽어도 거기져??? (9) 기타맨 05-26 571
218367 희한하죠 (4) 느끼는대로 05-26 424
218366 (뉴스펌) 바이든 "내가 이래서 문대통령 좋아해" 백신합… (5) 나물반찬 05-26 805
218365 국적법 개정........ (9) 강탱구리 05-26 550
218364 은수미 저년은 그래도.. (23) 아쿠야 05-26 630
218363 이제 백신 스와프로만 물고 늘어지네 ㅋㅋㅋ (2) 강탱구리 05-26 511
218362 국적법 개정 공청회 얘기가 없네요? (3) 미친둘리 05-26 429
218361 박근혜 전승절 짤 올리는 깨문이들이 외면하는 팩트 (26) OO효수 05-26 662
218360 초딩 5학년들이 만든 양성 평등법....... (3) 강탱구리 05-26 424
218359 이게 공정한 나라지.. (2) 아쿠야 05-26 462
218358 문대통령 고맙다..정권교체되도 이보다 잘할순없다 (5) 강탱구리 05-26 611
218357 가세연/ 준스기 학창 시절 비리 제보 방송....... (6) 강탱구리 05-26 565
218356 이준석은 영어 아는척 했다가 쳐맞은 애 아님? (6) 애기강뭉 05-26 612
218355 "국민의힘, 전당대회서 청년·호남 철저히 배제"..터져나… (2) 강탱구리 05-26 550
218354 서울시, 중국 최대 IT기업 텐센트와 관광 협약 포스원11 05-26 376
218353 오세훈, 中대사 만나 "양국 수도 긴밀하게 교류" 포스원11 05-26 43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