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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님이야..본인은 청렴하셨지만...주위가 그렇지 못했고...그걸 검찰이 조롱하듯 놀리며 노 전 대통령에게 표적 수사했다는 거 인정합니다...하지만..조국이나,,윤미향 예는 좀 아닌 거 같네요,,차라리 한명숙 전 장관을 예로 드시지...어쨌든 먼지털기식 수사가 예상되어 가셨다는 얘기인데.,그건 좀 너무 박시장님을 의지가 박약하시게 보신게 아닌가 싶네요...전 사실 채무가 많으셨다 하시길래..채무관계 그로인한 우울증을 앓았다거나...이런게 있었던거 아니신가 해서...
대법까지 가서 유죄 나왔다고 100%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법관 역시 증거와 증인의 증언 등에 의해 판결하지만...그 증거와 증인이 조작 되었다면...법관 역시 잘 못된 판단을 할수 도 있죠..그 대표적인 예가 최근의 화성연쇄살인 사건이 되겠죠...마찬가지로 한명숙사건 역시 그 당시 증언을 한 증인들이 조작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죠..1%의 가능성이 있어도 억울한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다시 들여다 본다고 나쁘다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단 정치적 의도가 배제되어야 한다는 선행조건이 해결된다는 게 붙어야 하겠지만..
상식적으로 내 부하직원이 내가 하지도 않은일로 고소하면 맞서 싸워서 아니란걸 보여줘야하고. 이겨도 본전인 싸움에서 그동안 내가 해온 행적들마저 오염될까 두려워 극단적 선택을 했다 하더라도 유서에 구구절절 억울하다고 적겠지. 그냥 미안하다고 간다고? 난 이거 파보면 유죄 나온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