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명신 장군의 어록
1. "아무리 공이 많아도 민족 반역자 출신을 예우하면 국군의 정당성은 박살이 나버리고
북한이 정의가 된다!"
1. "내가 백선엽의 명예원수 추대를 무효화한 일은 나의 조국에 바친 마지막 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