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소장 "백선엽, 친일 사죄 않으면 日 야스쿠니 신사로 가야"
소장 역시 여권의 주장에 발 맞춰 백 장군의 친일 행적을 문제 삼고 나섰다. 그는 “백 장군은 죽기 전에 일본제국군 중위로 간도특설대에서 복무하며 항일 독립군과 민간인을 학살, 강xㆍ고문ㆍ약탈에 가담하고 친일한 죄에 대해 공식 사죄해야 한다”고 거듭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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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학살 강x 고문 약탈을 일삼았던..
간도특설대 출신을 비호 하면서..
여성의 인권을 논해?
웃기고 자빠졌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