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인가 19년 동안인가 독재하고, 수많은 노동자 농민의 피를 빨아 엄청난 부정축제를 했으며, 수많은 민주투사들 잡아 죽이고, 딸같은 처자들(유부녀 포함) 데려다 따먹 고 부하 총에 대가리에 구멍나 뒤진 작자를 국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건 당연하게 생각함.
반면 재임기간중 빚이 더 늘어날 정도로 청렴하게 살았고 서울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며, 많은 서울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으나, 성추행 의혹을 받는 와중에 인간이면 누구나 갖는 수치심을 이기지 못해 xx하신 분을 서울시민장 5일치르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지랄을 떨고 있음.
심지어 진보라고 으스대며 버러지들 욕하는 인간들 조차도, 평균적으로 보면 박시장의 도덕적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장담할 수있다. 물론 버러지들은 택도 없는 일이고.
가슴에 손을 얹고 돌을 던질 수 있으면 던져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