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76569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9일 부동산 시장 불안과 관련, “정책실패의 주범은 당연히 교체해야 한다”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해임을 촉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야구에서 어떤 타자가 내리 2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면 4번 타자라도 대타를 내는 것이 기본”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안 대표는 또 “이 정권은 집값을 잡겠다며 듣기엔 그럴싸한 핀셋 규제를 내세웠지만, 결과는 흰머리는 못 뽑고 엄한 까만 머리만 잔뜩 뽑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안철수의 발언 중 명언 하나 나왔군요!
2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면 4번 타자라도 대타를 내는 것!
야구로 비유하여 국민들을 쉽게 이해시키고 김현미의 무능을 부각시키는 안철수의 저 발언 100점 만점에 100점 드립니다.
대깨문들도 김현미는 쉴드 못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