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석을 받고도 신중한건지...소심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대차게 나가지 못해서 답답하던데...추미애가 잘하는군요.
지금도 검찰 눈치보며 자신의 안위만을 도모하는 여당의원들이 대부분인데...
윤짜장은 끝까지 발악을 할 놈이기에 데드라인을 주고 결정하라고 쪼아야 한다고 봅니다.
저놈에게는 시간을 계속 줘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추다르크처럼 밀어붙어야 합니다.
강해 보이는 것들은 강하게 나가는 자들에게 약한 법입니다.
이정도 자질이면 차기 대선후보감이라 봅니다.
지금은 국민이 준 180석을 믿고 밀어붙일때이지...구색따질때는 아니라 봅니다.
180석이라는게 권한과 함께 책임을 준거라는걸 명심하길...
이번 기회는 앞으로 오기 힘든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