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넘버3 대사 중..............
"야, 너 그게 무슨 뜻인줄 알아? 하늘 건(乾), 이를 달(達). 즉, 하늘에 통달했다는 뜻이야. 간다르바라고 세상의 좋은 향기만 맡고 하늘을 떠다닌다는 신 이름이기도 해. 그런데! 하는 짓마다 썩은내 풍기는 니들이 무슨 건달은 건달이야. 깡패새끼들이지."
건달(乾達)인척 하길래 그런줄 알았는데
이제는 지목숨 구걸하느라 법무부.청와대에 지새끼들
구걸시키고 있네.......
깡패새끼? 아니 검충 마을 쌩양아치새끼.........
강제수사 압수수색 할때는 기고만장하여 아무도 건들지 마라고 거들먹 거리더니
사전, 사후라도 상관에 왜 보고 안했냐 따질때 그게 당연한 거라고 구라 사기치며
온갖 똥폼 잡더니..........
자기 명줄 앞에서는 아래, 뒤 꼬봉들 시켜서 청와대와 정부 여당에게 중재해달라
목숨 구걸 무릎꿇고 비는중.........
저열하고 저렴한 검충 대가리 양아치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