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스웨덴에 여행을 갈까?
아니면 중국에 바이러스가 한창 창궐할 때 우리가 여행을 갈까?
우리가 창궐할 때 중국인이 우리나라에 여행을 왔을까?
지금 일본 여행 가능 국가에서 일본 여행을 많이 갈까?
우리나라도 바이러스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초기나 전에 입국한 우리나라 사람이 수퍼 전파자였다.
왜 유수한 바이러스 관련 석학들은 사회적 시스템의 구축에 힘쓰라고 말을하고 우리나라 시스템에 주목을
할까?왜 관련 리포트는 국경 통제에 대한 리포트는 전무 할까?
대만과 베트남이 방역에 성공했다고 하지만 왜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을까?
그 사회가 추구해야할 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다.심하게 말해서 미개하단 것이지
그 국가들은 언제까지 국경 봉쇄을 할 수 있을까?1년~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