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818605
6일 투표용지 유출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이모 씨의 영장 실질심사에서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의정부지검 형사6부(김성동 부장검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씨에게 야간방실침입절도 혐의도
적용했다. 야간주거침입절도처럼 밤에 다른사람의
관리 하에 있는 공간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는 것을
말한다.
그걸 가지고 흔들어 댄 민경욱은 공선법 위반 + 허위사실 공표죄 + 장물취득 혐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