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7-06 16:03
위대한 정신. '징기스칸'의 명언..
 글쓴이 : 돌통
조회 : 621  

몽고(몽골)제국의 제1대 황제 '징기스칸' 독일어로 이렇게 부르는데 보통 이름이 이렇게 굳어버렸다.

 

그는 사막의 칙칙한 몽고를 통일하고 세계의 절반이상을 정복한 정복자이기도 하다.

 

서양인들은 우월감이 높은데. 즉  자존심이 강한데 동양의 오직 이 몽고의 징기스칸 이야기만 나오면 학자 들도 두려움과 할말을 잃게 되곤 한다

 

***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를 정복한 징기스칸은 침략자로 보일 수 있으나, 한 인간으로서 커다란 영향을 준 인물 중 한명이다.   그의 명언을 통해 힘을 낼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그의 원래 이름은 '테무진'이다..

 

 

우선 유명한 징기스칸의 명언은 대체로 6가지가 있다. 아래에 설명해보겠다.

 

 

1.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 나는 아홉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쫒겨 났다.

 

 

2.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면서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일이었고 직업이었다.

 

 

3.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만 10만 백성은 어린애,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4. 배운게 없다고,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말에 귀 귀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5.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6.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 그렇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키스칸이 되었다.

 

 

**  끝은 징기스칸은 적에게 아내를 빼앗겨, 적의 자식을 나은 아내를 다시 맞이하였다.

아내가 적의 아내가 된 것은 자신이 힘이 없었기 때문이었기 때문에....

 

 

실패나 어려움을 남에게 전가하지 않는 태도와 마음이 징기스칸이 성공한 DNA일 것이다.


 

이상...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Kaesar 20-07-06 16:19
   
징기스칸이 진짜 저런 말을 했나?
무슨 기록이 있다면 궁금한데,
누가 지어내서 징기스칸 이름에 얹어서 필고 있는 거 아닌가?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046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571
218552 정치적으루다가 쿠릴열도는 러시아땅, 센카쿠 열도는 중… 독거노총각 05-29 693
218551 한일 차이......../바이든 (4) 강탱구리 05-29 790
218550 바이든 "文대통령 맞이해 영광"..文대통령 "감사합니다" (2) 막둥이 05-29 718
218549 정세균, 독도 日 영토 표시에 "고약하다, 올림픽 보이콧 … (3) 포스원11 05-29 686
218548 백신 접종자수 늘어나는걸 불편하게 생각하면 (2) 포스원11 05-29 577
218547 일본도 주목하는 이준석! (8) 븅아 05-29 799
218546 라반이랑 상황이는 잡게 출입금지해라 양산한주먹 05-29 451
218545 매너있게 쫌 차카게 살자 (1) 양산한주먹 05-29 475
218544 독립군가 (1) 양산한주먹 05-29 454
218543 군함행진곡 (1) 양산한주먹 05-29 428
218542 야마구찌 모모에 (1) 양산한주먹 05-29 568
218541 알밥 니들도 인간이라면 지킬 껀 지켜라 양산한주먹 05-29 426
218540 정게 알밥들은 매너가 없어요 양산한주먹 05-29 423
218539 남의 나와바리에서 그라면 안돼지... 양산한주먹 05-29 454
218538 정게 또 개판 함 칠까? 양산한주먹 05-29 439
218537 잡게에 온 상황이 잡아가라 (1) 양산한주먹 05-29 451
218536 뼈속 까지 진짜 토왜 (2) 프레이재멍 05-29 535
218535 진짜 토왜 (11) OO효수 05-29 570
218534 이준석의 실체를 폭로하는 댓글 (8) 텐빠동동 05-29 896
218533 울산 신고리원전서 폭발음 들려…2시간 넘게 가동정지 … (7) 강탱구리 05-29 781
218532 이준석 같은 애들이 제일 무서운 애들임. (2) 호태천황 05-29 640
218531 온 가족을 물어뜯고 유린한 인간에게....... (1) 강탱구리 05-29 566
218530 이준석 기사 댓글 ㅋㅋㅋ (8) 강탱구리 05-29 889
218529 AZ와 화이자 통계 오류 기사는 그만 개중사야. (4) 호태천황 05-29 642
218528 윤썩열 정신은 본받을만 하다...... 강탱구리 05-29 51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