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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6 16:03
위대한 정신. '징기스칸'의 명언..
 글쓴이 : 돌통
조회 : 622  

몽고(몽골)제국의 제1대 황제 '징기스칸' 독일어로 이렇게 부르는데 보통 이름이 이렇게 굳어버렸다.

 

그는 사막의 칙칙한 몽고를 통일하고 세계의 절반이상을 정복한 정복자이기도 하다.

 

서양인들은 우월감이 높은데. 즉  자존심이 강한데 동양의 오직 이 몽고의 징기스칸 이야기만 나오면 학자 들도 두려움과 할말을 잃게 되곤 한다

 

***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를 정복한 징기스칸은 침략자로 보일 수 있으나, 한 인간으로서 커다란 영향을 준 인물 중 한명이다.   그의 명언을 통해 힘을 낼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그의 원래 이름은 '테무진'이다..

 

 

우선 유명한 징기스칸의 명언은 대체로 6가지가 있다. 아래에 설명해보겠다.

 

 

1.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 나는 아홉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쫒겨 났다.

 

 

2.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면서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일이었고 직업이었다.

 

 

3.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만 10만 백성은 어린애,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4. 배운게 없다고,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말에 귀 귀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5.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6.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 그렇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키스칸이 되었다.

 

 

**  끝은 징기스칸은 적에게 아내를 빼앗겨, 적의 자식을 나은 아내를 다시 맞이하였다.

아내가 적의 아내가 된 것은 자신이 힘이 없었기 때문이었기 때문에....

 

 

실패나 어려움을 남에게 전가하지 않는 태도와 마음이 징기스칸이 성공한 DNA일 것이다.


 

이상...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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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sar 20-07-06 16:19
   
징기스칸이 진짜 저런 말을 했나?
무슨 기록이 있다면 궁금한데,
누가 지어내서 징기스칸 이름에 얹어서 필고 있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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