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란 돈이 안되는 국가 기간 산업.공공성 . 공익성이 있는 곳을 항상 확보해야 한다......
홍준표가 바라 본 진주의료원은 돈 안되는 좌파적 복지로만 본것이다...
오세훈의 무상 급식 반대처럼 극우 포퓰리즘에 국가의 기본 책임을 방기한것.........
좌파고 우파고 국가와 국민의 관계를 이념으로 편가르고 정략으로 바라보면
홍준표.오세훈같은 지금보면 어처구니 없는 결정을 내리게 된다.....
진주의료원같은 공공 의료는 노인들 저소득층 낙후된 지역 공공의료 시설로서
존치됐어야 한다....금번 코로나 사태를 위해서라도 당장 돈이 안되지만,예산 낭비같지만
국가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기 상황에 늘 준비하고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