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된 진중권씨가 페이스북을 통해서
후원계좌 모금에 나섰다. 그런데 왜? 김경율 회계사의 회사 계좌로 하는가?
그들은 경제공동체인가? 그런데 더 안타까운 것은 반응이 없다는거...ㅋㅋㅋ
하태경....진중권과 김경률은 한국 진보를 살렸다...실제 한 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