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권 당시 4억 5천만 달러 불법송금으로 노무현 정권 당시 수사에서 정몽헌 죽게하고 유죄판결받은 박지원을 국정원장으로?
멍청한 노무현은 DJ의 통치행위임으로 수사의 대상이 아니라 생각하고 특검을 수용했지만 특검이 진행되고 김대중은 보고받은 바 없다고 오리발 내밀어 박지원은 유좌판결 받고 노무현도 대북송금 수사로 DJ계와 척을 지다가 화해의 제스쳐로 2007년 사면해준 박지원이다.
박지원도 최근 방송에 무슨 정치9단인지 10단이라면서 친문 KBS와 MBC뉴스 대담프로에 나와 문제인과 친북정책을 칭찬하기 바쁘더니 문제인 맘에 들었나보다.
국정원장이 대북송금하고 북한 칭찬하는 자리인가?
주사파 운동권 이인영을 통일부장관에 임명하고 또 주사파 운동권 임종석을 안보특보에 임영하고 대북송금 전문가를 국정원장에 임명하고, 김대중 불법 대북송금에 박지원과 함꼐 뛴 서훈을 안보실장에 임명하고 ....
문정인, 정세현은 통일이라 하면서 북한 칭찬 나발이나 불고 다니고...
이번 안보 관련 책임자 인선으로 문따까리가 무엇을 하려는지 뻔하다.
북한의 비핵화도 관계없이 유엔대북제재 빵꾸내고 퍼주고 북한에 칭찬받아보겠다는 것이 문따까리의 의중이다.
드디어 적화통일의 길이 멀지 않은 것 같다. 문제인을 내쫒는 것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