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7-03 21:07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도 감찰 중단은 없었다
 글쓴이 : 국산아몬드
조회 : 482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3/2020070303156.html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한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장관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김태우 전 수사관이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도 감찰 중단은 없었다”고 증언했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21부(재판장 김미리)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김 전 수사관은 “이명박, 박근혜 청와대 특감반 근무때도 유재수 전 부시장처럼 감찰 중단 사례가 있었냐”는 검찰 질문에 “없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특감반 업무를 했을 때 솔직히 좀 놀랐다”고 했다. MB정부 실세 비리 수사를 하고 있을 당시 청와대 특감반에 발탁됐는데 그 정보가 특감반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그는 그는 “그 정도 사안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고를 받았을 텐데 어떻게 최측근을 사정하는 정보를 검찰에 이첩했을까 놀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정수석실 자체가 검사장 출신이어서 검찰처럼 (비위 척결에)여야를 가리지 않는 게 있었고 실제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는 (여야를)가리지 않고 (감찰을)다 했다”고 했다.

김 전 수사관은 “현 정부는 그렇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여기(현 정권)오니 무슨 친 정권, 친한 사람, 유재수 같은 사람은 다 킬(특감반 보고가 수사·감찰 등으로 이어지지 않고 묻혔다는 의미)됐다”고 했다.

김 전 수사관은 “이 사건의 경우 “감찰이 붕 떠 버렸다”고 했다. 유 전 부시장이 갑자기 병가를 내고 잠적했고, 이후 그가 사표를 내면서 윗선 지시로 감찰이 중단됐다"고 증언했다. 그는 이후 유 전 부시장이 민주당 수석전문위원을 거쳐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가자 특감반원들끼리 “ ‘뭐 이런게 있느냐’고 난리가 났다”고 증언했다.
-------------------------------------------------------------------------------------

조국같은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잡것들이 검찰 개혁한다고 큰소리치는 세상이다
조국, 최강욱, 황운하 같은 잡법, 국사범 범죄자들이 검찰을 개혁하겠단다

이거 뭐 세상이 정신나가도 한참 나가지 않았나?

조국은 정당한 이유도 없이 유재수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중단시켰으면서도 그냥 정당한 업무라고 우긴다

대깨문 놈들이 더럽다고 욕하는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대통령이 일절 검찰일에 관여안했다
최측근 수사일때도 마찬가지

그런데 깨끗하다고 위선떠는 이 더러운 정부에는 온갖 더러운 피의자가 오히려 검찰을 개혁하겠다고
큰소리치며 겁박하고 있다


진중권 말마따나 개콘이 따로 없다

대깨문들 니들이 숭상하는 패거리가 저렇다
그런데도 대깨문이라니 . 
진짜 대가리가 깨져서 생각이란게 없는 것들이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독거노총각 20-07-03 21:08
   
바람아들 20-07-03 21:08
   
한동훈이가 그렇게 중한 인물이야 ??
winston 20-07-03 21:09
   
풉~
바람아들 20-07-03 21:09
   
한동훈 한마리 때문에 윤색열이가 이런 무리수를 던지는데 도대체 한동훈과 윤석열의 관계는 ??
     
바람아들 20-07-03 21:09
   
혹시 한동훈이가 장모 최씨 ?? ㅎㅎㅎㅎ
쥬스알리아 20-07-03 21:09
   
루크007 20-07-03 21:11
   
ㅂㄷㅂㄷㅂㄷㅋㅋㅋ
Assa 20-07-03 21:14
   
빡때가리새낔ㅋㅋㅋㅋㅋㅋ
달의몰락 20-07-03 21:15
   
지금

쭉쟁이들이 알맹이를 솎아내고  죽쟁이 세상을 만들자고 아주 발광들을 하는데
 잘 안될거에요

얼마나 발악들을 하다가 소멸되는지 지켜보자구요,  ^^
     
Assa 20-07-03 21:17
   
임플란트나 하세요 빡대가리련아^^
그냥단다 20-07-03 21:21
   
설마 저김태우 자한당에 입당한 김태우는 아니겠지??

설마 아무리 멍청해도 저런짓은 안할듯.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놈이 아니면 머..
미우 20-07-04 01:56
   
이 정도 미치갱이가 되긴 잠시 똥누고 온 사이에 가문이 망해도 힘들텐데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603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941
218477 한국 기업이 44조 투자 후 얻는것.....팩트체크 (4) 강탱구리 05-28 819
218476 국짐당 당대표 경선 (4) 느끼는대로 05-28 567
218475 이젠 미국몽인가? (5) 활인검심 05-28 603
218474 야권의 이준석 바람은 윤석열의 대한 불안감 때문 (1) 포스원11 05-28 559
218473 이준석 '1위'로 국민의힘 당대표 본선행 (8) 븅아 05-28 632
218472 정신병자들은 투표권 없애야함 애기강뭉 05-28 434
218471 오전에 발광한 토왜충에 대한 분석~ (5) 개나리같은 05-28 554
218470 조선이 남양 인수후 첫 제품....... (7) 강탱구리 05-28 864
218469 간만에 잘놀았네~ (8) 아쿠야 05-28 474
218468 아쿠야란 벌거지는 자.살을 입에 달고 사나보네? (4) 검군 05-28 427
218467 여기 4명의 공통점........ (10) 강탱구리 05-28 473
218466 국내개발 코로나백신 3상에 국내 34개 병원 적극동참. (1) 검군 05-28 482
218465 자,살한 금마들의 가족은 (6) 아쿠야 05-28 447
218464 요즘 벌거지들이 풀이 죽긴했나벼? 검군 05-28 338
218463 아쿠야란 벌거지는 요즘들어 처음 보는데? (10) 검군 05-28 339
218462 화교와 6.25.....이쿠야는 봄 (42) 강탱구리 05-28 479
218461 중국인들이 6.25때 남한을 위해서 참전했었어? (14) 아쿠야 05-28 541
218460 文 부정평가 울산 65.1%, 경남 66.8%… 지방선거 D-1년 여론… (5) 실제상황 05-28 721
218459 김어준의 생각....... (1) 강탱구리 05-28 564
218458 이 세마리 공통점 아시는분? (12) 아쿠야 05-28 445
218457 자.살한 범죄자들.. (19) 아쿠야 05-28 434
218456 갤럽 여론조사...... (3) 강탱구리 05-28 729
218455 일본은 뉴욕에 가서 백신맞는 관광상품이 인기. 검군 05-28 505
218454 어제 71만회 접종...... (4) 강탱구리 05-28 556
218453 국짐의 단결력....... (1) 강탱구리 05-28 59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