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721847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3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압박을 두고 "거의 깡패 같은 짓"이라고 비난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당이 무슨 수사지휘를 수용하라, 검찰총장직을 내려놓으라고 할 권한이 있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도 "(윤 총장) 임면권자가 대통령이니 필요하면 대통령이 해임하면 되는데, 떼로 압력을 가하고 모욕을 주고 수모를 가해 쫓아내려고 하는 것을 보고만 있다"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당 차원에서 조만간 추 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탄핵안은 본회의 보고 후 72시간 안에 표결하지 않으면 폐기되는 점을 고려해 발의 시기를 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수도권 비강남, 비부촌 지역구 주민들이여
당신들 덕분에 추미애와 문재앙과 민조옷당이 저렇게 날뛰게 만들었는데
제발 지금이라도 반성문이라도 쓰길 바란다
수도권 비강남, 비부촌 덕분에 추미애 하나도 통합당 자력으로 못 날려버린다는게 한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