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조국 낙마' 발뺌하는 윤석열, 드러날 사실 많아"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검찰 수사가 '조 전 장관의 낙마'를 노렸다는 증언을 반박한 가운데,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드러나지 않은 사실들이 공개되면 더이상 발뺌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 대표는 3일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처음부터 (검찰이 조 전 장관의 낙마를 노리고 수사를 벌이고 있었다는) 생각을 강력하게 가질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 2일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은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해 8월27일 조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를 시작할 당시 조 전 장관의 낙마를 노리고 기획했다고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434582
세상을 살다보면
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결과로 엉망진창이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죠
바로
저 분이 그런거 같음
딴에는
윤석렬을 죽이자고 저렇게 뒤에서 궁시렁 궁시렁
연신 핏대를 새우면서 삿대질을 하는거 같은데 ,,
결과는
대선주자 선호도 3위 등극!
지지율 10% .. ㅋ
저 지지율 10% 중에 5%는 저분의 지분이 아닐가 싶어 난,, ㅁㅋ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