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0070210030002430
보안검색 노조 관계자는 “자회사 설립(2020년 3월) 전후로 10%의 인력이 퇴사한 것”이라며
“불규칙한 근무시간과 장시간의 육체노동이 주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24시간 운영되는 공항에서의 근무가 쉽지 않다고 토로하는 이들이 많다”며 “퇴사자 중에는
입사 한달 만에 그만둔 직원들도 있다”고 전했다.
노조 측은 열악한 처우를 받으며 힘든 일을 하는 보안검색 요원들에 대한 정규직화,
직고용을 놓고 우리 사회에서 최근 벌어진 논란에 억울하다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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