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저걸 굳이 팩트체크라고 확인 해 줘야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 입니다. 티비조선 보도본부에서 방송 할때 실시간으로 봣는데..
역시 댓글란에 빨갱이 얘기 나오고 문통 욕하는 거 당연히 나옵니다..
웃고 말엇습니다..ㅋㅋㅋㅋㅋㅋ
변주곡으로 많이 사용하는 음악을 가져다가 사상으로 연결짓는 것 자체가 오류 입니다.
그리고 비행기 문제도 001 비행기 방역 문제와 바디페인트가 조명을 잘 받지 못한다라든가..
그런문제와 시간이 촉박해서 해결할 수 없엇던 문제 등등..
팩트는 이미 나왓는데..팩트로 아무리 얘기해도 믿지 않을 것 입니다.
그래도 차에코푼스키를...빨갱이라고 얘기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 정도 수준이면 만족합니다..흡족해요..더 이상 안바랍니다..ㅋㅋㅋㅋㅋㅋ
정부가 6·25 70주년 추념식 식전 행사인 애국가 제창식에서 KBS 교향악단이 연주한 10초가량의 ‘애국가 전주’가 북한 관영방송인 조선중앙TV에서 방송되는 북한 애국가 도입부 첫마디와 악보는 물론, 박자 리듬이 거의 같다는 사실을 음악계와 편곡자 등도 확인해 논란이 재확산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1일 “추념식 애국가 연주 도입부와 북한 애국가 첫마디 악보가 거의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그동안 “영국 국가 ‘갓 세이브 더 퀸’, 바그너 ‘로엔그린’ 등에서도 흔히 사용돼 대중에게 친근감을 주는 곡(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 1악장)으로 애국가 전주를 연주했다”고 주장해왔다.
이판준 대구 가톨릭대 명예교수는 이날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추념식 ‘애국가 전주’는 북한 애국가 첫마디와 동일해 그대로 인용한 느낌이 든다”며 “애국가에 굳이 전주곡을 넣어 연주를 변형하는 사례를 보지 못했는데, 북한 애국가 첫마디와 악보까지 일치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전문 음악인 A 씨도 “박자, 리듬, 선율, 시작되는 코드가 거의 일치한다”고 밝혔다. 차이콥스키 교향곡은 4분의 3박자 F단조이고 북한 애국가는 4분의 4박자 A장조로 차이가 난다.
챠이코프스키곡과는 박자도 음조도 틀리고 차이코츠스키 곡이 아니고 북한 국가와 같단다.
탁현민이 북한 애국가에 워낙 친숙하다보니... 아닌가 의도적으로 국민에게 주입하는 것일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