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 총장은 대검 과장과 연구관들이 모인 회의에서 수사자문단 위원 추천 작업을 마쳤다.
대검 부장(검사장)들도 이 회의에 참석하라는 통보를 받았지만, 부장들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
윤 총장이 애초 대검 부장회의에 지휘권을 넘기겠다고 해놓고 사실상 본인이 전권을 행사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항의 표시로 읽힌다.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1511.html#csidxcc92b87887e7102afbec348272e3cef
한동훈.이동재 살리기에 미친 나머지 황당한 '수사자문단'구성......
지가 한동훈한테 힌트주고, 지가 구성 추진하다 쿠테타 직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