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때는 11월 27일이 순국 선열에 대한 추념의 날이었다......
그러던게 슬그머니 6월 6일로 바꾸었다....근거는 물론 없다.....
다만 6월 6일은 국가 기관 반민특위가 깡패 경찰에게 무참히 폭행당한 날이다....
요지는........ 그렇게 어쩌다 굳어진 날이지만 날에 구애없이 365일 늘 순국 선열에 대해
감사하며 뜨거운 애국심으로 가득한 마음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