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은 국방부 브리핑에서 "치안 유지를 위해 군대를 동원하는 것은 최후의 수단,
즉 가장 긴급하고 다른 방법이 없을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은 이렇게까지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란법(주-시위등 진압에 관한 법률) 발동에 동의하지 않습니다"고 말했다.
에스퍼는 역사의 죄인..불명예 국방부 장관...휘하의 군인들에게 오점을
남기고 싶어 하지 않음............
전대갈 괴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