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5일에 국회 문이 활짝 열리면 법을 지키지 않는 정당이 아무리 아우성친다 하더라도 일하는 국회를 위한 개혁의 발걸음은 잠시도 멈출 수 없을 것"이라고 개원 국회 단독 소집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는 5일에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고 법이 정한 날짜에 21대 국회를 열겠다. 주사위는 던져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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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603100214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