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안성 위안부 쉼터 구입에 돈이 많이 들어갔다면서 비싸게 산 것이 합당하다고 하는데 그러면 싸게 판 것에 대해서도 합당한 이유를 답해주세요.
안성면 금광리 443-1 대지 800제곱미터의 공시지가는 제곱미터당 95,800원이다. 금액으로는 76,640만원이다.
매입시점 2013년 공시지가 55,600원/제곱미터 매도 시점 공시지가는 95,800원/제곱미터이다.
그렇다면 농지를 사서 대지로 전환했다해도 2013년 취득세는 55,600*800*0.3=1,334만원이다. 터파기등 주택 공사 비용까지 토목공사로 넣어서 불려 보려하지만 어쩄든 2013년 7억5천만원에 매입해서 추가로 인티리어, 조경공사하고 추가 건축도 더 짓고 지가는 1.72배 올랐는데 어떻게 4억2천만원에 매도할 수 있다는 것인지 설명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