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경제성장률 '11년來 최저'…올 국민소득 3만불 하회 우려도(종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435603
코로나19 충격으로 올해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분기대비 -1.3%를 기록했다. 속보치(-1.4%)보다는 소폭 개선됐지만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지난 2008년 4·4분기 이후 11년3개월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더구나 올 2·4분기에는 코로나19 여파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등 재정집행에도 수출 부진이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경기가 부진하면서 국민총소득(GNI)도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달러화 기준 한국의 1인당 GNI이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이어 올 1·4분기에도 실질 GNI도 감소로 전환되면서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가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GNI는 전체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임금, 이자, 배당 등 모든 소득을 합친 것이다.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이 경제를 후퇴시키고 말아먹는군요
이러니까 경제 이슈에 민감하고 경제를 잘 아는 강남3구 주민들이
민주당을 철저히 외면하고 민주당 후보들을 낙선시킨겁니다
경제에 무능하고 멍청한 놈들이 정권 잡으니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에
국민소득도 줄어들고 운동권들이 판치는 민주당 인간들이 경제를 뭘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