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늘어난 의석만큼 국정에 대한 책임이 커졌습니다. 야당 시절의 서러움을 기억해야 합니다. 양보는 여당이 하는 것입니다.
미래통합당은 문재인 정부 발목잡기에 몰두하다가 몰락한 최근 3년의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 무리하게 버티다가 자칫하면 상임위원장 독식이라는 여당의 협박이 현실이 될 수도 있음을 자각해야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531102604707
성한용 이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