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조주형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부금 유용·횡령 의혹 파문’ 등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후신)’ 前 대표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이번에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됐다.
출처 : 일요서울i(http://www.ilyoseoul.co.kr)
윤미향사건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조국이상으로 될 가능성이 큰데, 위안부지원금의 횡령뿐만이 아니라
국가보안법에 의한 고발이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북한전략센터 강철환대표의 영상인데, 본인이 직접 통화했다고 합니다.
북한전략센터
탈북민단체인 북한전략센터(대표 강철환)는 2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서 2019년 송년회 및 후원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태경 국회의원, 김석우 전 통일부차관, 최성룡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강철환의 영상과 내용
윤미향씨의 기자회견을 듣고 바로 허강일씨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허강일씨는 당시 상황을 마치 드라마 보듯 자세하게 묘사했고그들은 완전히 북한에게 매수된 하나의 거대한 간첩집단임이 틀림없다고 밝혔습니다. 탈북 종업원 사건은 김정은이 가장 화가 났던 사건으로 어떻게하나 박근혜정부의 납치극으로 만들어 전원 그들을 송환시킬 계획을 세웠습니다. 문재인 정부에게는 탈북 종업원 송환이 성의를 보여주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협박하기도 했습니다. 김정은이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이 문제를 대한민국 언론, 변호사, 시민단체가 총동원되어 언론 조작과 여론몰이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아직 대한민국을 잘모르는 탈북자들을 협박해 조작을 하려고 했지만 허강일이 진실을 밝히자 이성을 잃고 그를 협박했다고 합니다.허강일씨는 이들을 가르켜 거대한 간첩집단이며, 이런 집단이 대한민국에서 조사받지 않고 뻐젓히 활동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병들었다는 증거라고 밝혔습니다.강철환 tv는 이 사건이 그냥 가볍게 넘길 사건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진실을 밝혀 간첩의 무리들이 대한민국을 유린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