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의 ‘흑인 사망’ 항의 시위를 거론하면서 “정치의 본령은 사회 통합, 국민 통합”이라고 썼다. 여당을 향해 ‘통합과 포용의 정치’를 강조한 것. 최형두 원내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은 여당 혼자 다 하라고 명령하지 않았다”며 “무소불위 여당이 밀어붙인다면 모든 원내 비상수단을 강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601030115196
법적으로 하겠다고 하는걸 억지로 밀어붙이는 걸로 선동질...
걍 총사퇴하고 표명하고 돌아오지 마라...
국ㅆ 도 찬성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