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529183637434
21대 개원 앞두고 장외투쟁 언급한 통합당 초선
최승재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21대 국회 개원을 앞둔 29일, 비례대표 결의를 밝히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사실상 장외투쟁을 지칭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통합당 비례대표 의원들은 조수진 당선인이 대표로 낭독한 다짐 결의문에서 윤미향 민주당 당선인을 겨냥한 듯 "편법과 불법을 희생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지 않고, 불체포나 면책 같은 특권의 병풍 뒤에 숨지 않겠다"고 밝혔다.
응 나가서 돌아오지 않아도 돼.....아니 걍 돌아오지마..
그리고 혼자서 쳐가지 말고 다 같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