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005107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민주당의 반응에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국민이 나서서라도 윤 의원의 퇴출운동을 벌여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주 원내대표는 30일 서울 종로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지도부가 왜 그렇게 (윤 의원을) 감싸고 도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검찰 수사가 부족하면 국정조사와 함께 국민이 나서서라도 국회의원 퇴출 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말했다.
주호영의 이렇게 시원한 발언을 보니까
왜 주호영이 김부겸을 완전히 박살내고 승리했는지 알거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