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가 광우병 시위가 잠잠해 지자...
시민단체에 대해 탄압을 가했다....회계감사.조사와 좌빨 매도......
둘 중 가장 손 쉬운게 회계조사였다.
시민단체가 회계에 대해 둔감했고 회계 전문 운영진이 없다보니,시민단체와 단체장이 제재받고
처벌 받았다.
그이후 시민단체도 회계에 엄격해지기 시작했다......
윤미향의원의 기자 회견을 보니 실수나 착오는 있을지 몰라도 유용이나 횡령같은 범죄는 없을 거라
보여진다........
그런데 왜 재판결과까지 보고 판단해야 하냐면........
우리나라 100%라 할 정도로 검찰과 국세청이 회계조사나 세무조사 들어가면 다 걸린다고 보면 된다.
그리하여 재판과정에서 고의냐 과실 착오냐 실수냐 이런것 따져서 최종판단 하게된다.
검찰의 의도대로 흘러 갈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일단 국세청에서는 회계 문제는 없는것으로 판단했다............
그다음 검찰조사 지켜보고 ....최종판단은 재판결과가 나올때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