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목 변경에 엄청난 돈이 들어?
공무원에 엄청난 돈을 뇌물로 주고 지목 변경 했나?
농지(전, 답)을 대지로 지목 변경하면 평당 시장 가격이 상승하기는 하지.

지목, 용도변경을 하려면 공사를 해야잖아...

시골 땅 토목 공사해서 지목 변경하는 데 돈 많이 들어 이 세상물정 모르는 것아.

내가 귀촌한 집도 토목 공사만 평당 35만 달라고 하드라..

그곳은 전(밭)으로 보이는데 공사비용이 그렇게 큰 곳이 아니다.
세금은 공시지가로 하는 것이지 시가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거래는 시가로 하는 것이다.
건축비를 제외하면 농지 전용비와 취득세는 큰 부분이 아니다.
지목변경에 돈이 드는 것은 맞는데 많이 든다? 1~2천이면 될 일을 몇 억 드는 듯이 얘기하네.

스틸프레임 공법으로 지은 집에
240평 정도 되는 면적에 조경을 한 것인데

돈이 얼마들었는지 산출한 자료에는 뭐라고 되어있냐?

넌 그냥 논에다가 바로 집을 짖냐?

생각좀 하고 살자 토지 형질 변경하는데만 1억 가까이 든다

농지전용 부담금은 공시지가 30%여 (최대16.5만원)
거기다 취득새가 붙거든
(변경전 공시가 - 변경후 공시가)*취득세율

등신 머저리 새기.
머저리 새기가 오늘도 아는 체 했다가 신나게 두들겨 맞고 있구만.
주둥이만 열면 거짓말하거나 아니면 헛소리 왈왈.

중사  빤스  놀구있네..

그렇게 비싸게 사서 왜 싸게 팔았는지 설명좀 해 주세요.
그 동네 공시지가는 계속 올랐습니다. 잘 지은 집이라 감가 상각이 몇 년에 대단할 수도  없고.

좀 찾이보고 글을 써라 비융신나.
조중동도 그 프레임 깨져서 다른 걸로
갈아탄지가 언제인데...

인터뷰 있으니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보세요.

어차피 봐도 왜인지 영원히 이해 못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안성면 금광리 443-1 대지 800제곱미터의 공시지가는 제곱미터당 95,800원이다. 금액으로는 76,640만원이다.
매입시점 2013년 공시지가 55,600원/제곱미터 매도 시점 공시지가는 95,800원/제곱미터이다.
그렇다면 농지를 사서 대지로 전환했다해도 2013년 취득세는 55,600*800*0.3=1,334만원이다. 터파기등 주택 공사 비용까지 토목공사로 넣어서 불려 보려하지만  어쩄든 2013년 7억5천만원에 매입해서 토목공사, 조경공사허고 고가재료로 건축하고 지가는 1.72배 올랐는데 어떻게 4억2천만원에  매도할 수 있다는 것인지 설명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