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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28 22:53
진보는 이성적, 합리적이고 보수는 감정적이다
 글쓴이 : 초록바다
조회 : 257  

보수주의자는 뇌의 구조부터 다르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바로 미국 정치ㆍ과학 저널리스트 크리스 무니(35)의 저서 '똑똑한 바보들'은 신경과학과 뇌과학, 심리학, 여론조사 잣대를 들고 보수를 집중 분석한다.

이 책에는 정치적 보수주의자들의 뇌 오른쪽 편도체가 더 크다는 실험 결과가 나온다. 런던대 대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MRI(인체 조직을 검사하는 자기공명 영상)연구가 토대가 됐다. 편도체는 대뇌변연계에 위치한 아몬드 모양 뉴런 다발. 공포를 일으키는 위협이나 자극에 대해 감정적으로 반응할 때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이 부위가 크다는 것은 감정 표현이 과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실험에서 진보주의자는 전대상피질에 회백질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대상피질은 전두엽 일부로서 전전두피질과 연결되어 있다. 이 부위는 교정 반응이 요구되는 실수나 오류를 범했을 때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 회백질이 많으면 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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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인 20-05-28 23:03
   
이 책에 대한 반론은 2010~2020의 신경과학의 변천과
뇌과학,심리학,철학의 연동이 두개의 파벌을 형성하는데,
"본질주의 vs 구성주의"의 해석관에 따른 차이가 있습니다

언급하신 쪽의 해석은 본질주의계의 해석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데,
합당한 해석도 있고, 부당한 해석도 있어보입니다

잘 모르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절제를 갖는게 좋다고 봅니다
일정부분 사실인 측면도 있으나 일정부분 강력한 오해의 소지도 있거든요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인간의 뇌세포는 얼마든지 위치에 관계없이
다른 부위의 뇌세포가 충분히 그 역량을 대체하며 집합을 이룹니다
본질주의를 위치로 이해하는 경우 이 부분을 인정하지 못하게 되죠

본문은 좀 위험한 얘기입니다
     
초록바다 20-05-28 23:18
   
과잉 해석입니다.
이 자료는 실험 결과를 소개한 것에 불과합니다.
뇌구조와 정치 성향 간에는 상관관계가 있으며,
뇌구조가 사고에 영향을 미칠 확률적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을 뿐이고
뇌구조가 사고를 결정한다는 식으로 주장한다고 해석하지는 않았습니다.

특정한 운동을 많이 하면 그와 관계된 근육이 발달하고
특정한 근육이 발당된 사람은 그와 관계된 운동을 잘합니다.
뇌구조와 사고 활동도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상호 작용하는 관걔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정치 성향에는 소득, 학력, 나이 등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여깁니다.
이 자료는 뇌구조의 차이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는 것 정도로 제한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팔상인 20-05-28 23:38
   
초록바다씨가 내 댓글이 과잉해석이라 판단하려면
그에 따른 근거를 제시하면 될 일입니다

그리고 나만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저쪽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나처럼 해석하는 저서들을 제시합니다

일례로 오른쪽 편도체의 크기가 크다는 것은
왼편의 편도체가 발달하지 않아서 크기가 작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게 그런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데,
그런 부분까진 살피지 못하기 때문에
일방적인 단서를 제시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인간의 정신과 뇌구조의 상관관계는
그렇게 간단하게 꺼낼만큼 단순하질 않습니다

저런 이야기를 하려면 저 복잡성을 공정하게 다루면서
탐구를 하려는 식이어야지
부분들만 다루는건 암시적 효과를 낼 수 밖에 없으며
소위 기레기들 방식과 유사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유사성의 원리에 의한 단편적인 해석을 하는 것이 필연적입니다
그러니 위험하다는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쪽 분야에 관심이 있으시면 더 '다독'하셔서 통섭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사실 제목부터 인간정신의 이해에 대한 부실을 드러내는 것이긴 한데..
이성이든 감정이든.. 이는 인간의 사고관이 영향을 끼칠 뿐이지,
이성감정이란 것도 있고, 합리적 감정이란 것도 있습니다

못배워도 합리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잘배워도 이기적으로 합리적인 이성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통계에서 드러나지 않으니 없다싶이 여기시겠습니까?

인문적인 것을 다루는 것은 좋은데,
과학의 영역은 함부로 가져다 붙일게 아닙니다

꼴통들 상대하느라 노고가 쌓여
쉽게 해소하고 싶은 의도가 있는 것이지 싶은데,
이곳은 정게이고 과학을 탐구하는 성향의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닙니다

그런 곳이 아닌 다음에야,
본문은 "의도를 가진 글"로만 역할을 할게 뻔한 내용입니다
               
초록바다 20-05-28 23:44
   
역시 과잉 해석입니다.
이성은 좋은 것이고 감정은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지 않잖아요.
이성과 감정이 서로 밀접한 연관 관계에 있다는 명제는 당연합니다.
제목은 기레기들처럼 손님을 끌기 위해 압축해서 뽑은 것이고,
개인에 따라 상대적으로 더 이성적인 사람도 있고 더 감정적인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이를 확장하면 집단에 따라서도 상대적인 성향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특정한 집단의 모든 사람이 그런 게 아니라
구성원들의 분포상 상대적인 비율의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거지요.
위의 실험 결과도 그 정도로 제한해서 해석해야 합니다.
                    
팔상인 20-05-28 23:52
   
댓글을 이해하지 못하셨네요
============================================
"이성이든 감정이든.. 이는 인간의 사고관이 영향을 끼칠 뿐이지,
이성감정이란 것도 있고, 합리적 감정이란 것도 있습니다

못배워도 합리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잘배워도 이기적으로 합리적인 이성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
라고 적어드렸습니다
이게 이성은 좋고 감정은 나쁘다라고 생각하면 가능한 얘기가 아니죠

자신의 논리를 정당화하는 것은 좋은데,
자신이 깊게 이해하지도 못하는 과학을 가져다붙이니
이런건 자제하시라는 충고입니다

정신과 관련된 과학은 아직 학계에서도 명증되지 못한 분야이고,
제시한 일부의 실험사례는 정신과 과학의 연결을
명증시키지 못할 뿐더러 아직은 모호한 점이 더 많습니다

이 부분을 살피려면 상당한 숙고가 필요한데,
이 게시판은 그러한 숙고를 하는 성향의 사람들이 드뭅니다
또한 그러한 숙고를 할만한 환경도 아닙니다

게다게 제 댓글조차 해석하시는게 이미 어긋나시는데,
하물며 다른 분들은 어떨까요?
이런건 앞으로 자제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초록바다 20-05-28 23:57
   
님이 말한 바는 이성과 감정이 서로 밀접한 연관 관계에 있다는 명제가 이미 함축하고 있습니다.
이성과 감정이 서로 긴밀하게 상호작용하고 서로 분리할 수 없다는 뜻이니까요.
                         
팔상인 20-05-29 00:01
   
정신과 인문의 연결에 대해서는 과학계조차 명증적이지 않으니
이런 시도를 자제하는 것을 충고 드린다는데 무슨 명제 얘길 합니까?

깊게 들어가볼까요?

감성과 감정, 지성과 지식, 그리고 이성이
무슨 뜻인지는 설명하실 수 있겠습니까?

또 이것이 신경학과 뇌과학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설명하실 수 있겠습니까?

아마 잘 모르실겁니다
그런데 이런 걸 무슨 진보와 보수의
인문적 개념까지 연결을 시도하십니까?

진보와 보수라는 단어 자체도 국민 정치성향의 실태를
대변하는 단어도 아닌데 말이죠
                         
초록바다 20-05-29 00:07
   
여기서 칸트가 어쩌구 인지심리학이 저쩌구 아는 척 떠들고 싶지는 않구요.
이성과 감정이 서로 밀접한 연관 관계에 있고 서로 분리할 수 없다는 내용이 그렇게 어려운 건가요?
                         
팔상인 20-05-29 00:09
   
어디 한번 봅시다
하실 수 있으면 해보십시오

인문적인 내용을 과학의 부분적인 실험결과만 도입해서
자신의 논리를 정당화하는데 쓰는 걸
자제하라는 충고를 드린다고 거듭하지만,

뜬금없이 "이성과 감정의 밀접한 연관관계와 분리불가능성"을
이야기하는 분이 칸트철학과 인지심리학에 대해서
도대체 뭘 파악하는지 구경 좀 해봅시다
                         
초록바다 20-05-29 00:10
   
왜 이러십니까.
떠들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자리를 보면서 다리를 뻗읍시다.
여기는 철학이 아니라 정치를 논하는 곳입니다.
                         
팔상인 20-05-29 00:12
   
심리학과 철학은 안되고 과학은 괜찮습니까?

본인께서 과학을 가져오셨으니
나머지 두 가지도 초록바다씨에 의하면 괜찮지 싶습니다만?

에이..
내가 그만하겠습니다

단 끝으로 한가지만 이야기하고 그만하겠습니다
"모르는 것은 침묵이 미덕이다"라고요
                    
초록바다 20-05-29 00:13
   
현학을 자랑하고 싶은 모양인데
정치와 무관한 얘기는 다른 데 가서 하시지요.
                         
팔상인 20-05-29 00:17
   
현학 따윈 관심 없습니다
그저 함부로 과학을 정치랑 연결시키지 맙시다

정치얘기를 뒷받침하는 근거로서
자신이 온전하게 이해하는 걸로 뒷받침해야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져다 쓰지 맙시다

같은 민주진영의 견해를 가진 사람이라 봅니다만,
난 이런 행태는 선을 넘는 행위라고 봐서
다소 공격적으로 몰아드린 것이고 뒤끝은 없을 겁니다
존버 20-05-29 02:32
   
자칭 보수라 하는 매국꼴통들은 뇌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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