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의혹이 있으면 보도해야지.
근데 윤미향과 정의연 보도는 너무 심하다
상식적인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윤미향과 정의연의 회계 오류가 갖는 무게를 1로 치면
삼성의 불법 증여와 분식 회계가 갖는 무게는 1000쯤 될 것 같은데
삼성의 불법 증여와 분식 회계는 1도 보도하지 않았으면서
윤미향과 정의연의 회계 오류는 1000 이상으로 보도하니
위아래가 물구나무를 선 꼬라지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