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공천 탈락 앙앙앙심.........
이렇게 분란 조장하고, 같은 진영을 혼란에 빠뜨리고,
30년 투쟁을 훼손시키고,
하다못해 박유하(제국의 위안부 작가)한테,진중권(일본인이 부인)한테서 공격받게 만들고..........
왜놈들이 언플하게 만든 장본인........
토왜들이 우후죽순처럼,철만난 메뚜기떼처럼 날뛰게 만든 원흉...........
손톱깍기로 조금씩 깍고 베어내어 듁이고 싶다..........울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