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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26 11:32
그당 + 검 + 언의 공작 냄새나~~~(사진 펌)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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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것도 안사줬다....배고픔과 추위에 떨었다.....에휴~~~


기본 생활 지원금외에 머물 곳과 거액의 일시불 지원도 했다........


노령연금도 받으시고 병원비 간병비도 지원 받으신다........


정의연이 이끌어 낸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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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20-05-26 12:10
   
진짜면 이용수 할머니의 노욕이던가 보수단체한테 당했던가 둘 중 하나
mymiky 20-05-26 12:21
   
일단 할머니 통장을 누가 관리하는지? 조사가 필요해 보임ㅡ

나눔의 집  경우  중들이 다 가져가던데ㅡ

개인별로 할머니들 전수조사 해야할듯ㅡ  옆에서 누가 슈킹해가는 사람들이 없는지
     
파스토렛 20-05-26 13:47
   
일단 누가 조사를 하는지 부터 막히네요 ...

할머니 생활비로 지급된 돈은 할머님께서 누구에게 관리를 맡기던

할머님의 의중이라 생각합니다. 조심스럽네요
달의몰락 20-05-26 13:53
   
[단독] 10억 따낸 정대협 계획서엔 "할머니 주치의 상담... 매주 목욕탕"

커지는 윤미향 의혹]
- 정대협의 '엉터리 사업계획서'
"늘 연탄가스 냄새로 아프시던…" 할머니들 생활고 구구절절 나열
아무도 받지 않은 심리치료 등에 4050만원 예산 버젓이 책정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기억연대의 전신)가 10억원에 이르는 기부금을 타내기 위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 쉼터인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과 관련해 사실상 허위 사업계획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제출했던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사업계획서에서 정대협은 "주치의가 정기적으로 쉼터에 방문해 상담·치료에 나서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할머니들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라면서 병원·보건소에 모시고 가기(영양제와 독감 예방), 매주 1회 목욕탕 가기, 건강한 식생활 마련 방안도 제시했다. 이어 "심리치료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서예·원예·노래·그림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도 했다. 정대협이 미술 치료, 나들이 진행비 등으로 책정한 예산은 4050만원이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2/2020052200089.html




난  저 기사를 읽으면서
문득

  마이크 타이슨의 그 유명한 말이 떠올랐나 모르겠음

"누구나 그럴 듯한 게획을 가지고 있다 .
  처 맞기 전에는.~~ " ㅋ

웃겨죽겠음
달의몰락 20-05-26 13:55
   
"누구나 그럴 듯한 게획을 가지고 있다 .
  후원금을 받기 전까진 .~~ "

이랬다면  곤란하잖아?  ㅋ
웃겨죽ㄱ[ㅔㅆㅇㅁ
     
강탱구리 20-05-26 13:59
   
상황에 맞지도 않는 말 하지말고~~조선은 일단 보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ksoc 20-05-26 18:19
   
좃선 기사를 증빙으로?

몰락이 이제 막 사는구나. 그럴만하지 180석에 얼마나 맴이 무녀졌겄어?

몰락이 똥구녁은 빨개 빨개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이거 몰락이는 알텐데
기성용닷컴 20-05-26 23:22
   
검찰 + 언론 + 미통당TF 등등까지 서로 착착 맞춘듯이 움직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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