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차이는 있음

근데ㅡ 예전보다 복지가 많이 좋아지긴 했어요

근데 왜 이용수 할머닌 난방도 안되는데서 산걸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통장관리를 누가 대신 해주나??

후원금 안받았으면 사실 문제꺼리도 안되는 사안인데..
하튼

그넘의 돈이 문제여. ㅠ

 앞으론

 후원금 받지 말고  자기 희생과 헌신을 받쳐서 운동을 했으면 좋겠어요 난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숭고한 사명을 수행하자고 나섰으면  그 정도 자기희생은 감수해야죠

해외 활동비만 수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락아 그럼 재벌이 해야 간신히 유지하겄다

저대로라면 대략 앵간한 30대 버는만큼 지원받으시는 것 같은데 난방비 이야기는 진짠가....

대구지역이죠?
이번 의료진도 수당 지급 언론에 공론화 안했으면 안줬을 거라 보는데... 혹시...?

"화해치유재단과 정의연에서 1억원을 수령"?
둘을 묶어서 정의연에서 1억의 상당 부분을 낸듯이 얘기하는데 누가 정의연에서 1억을 받았는지 얘기해 보세요.
정의연은 이제 자신들은 지원단체가 아니라고 발뺌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에는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이후 일본 정부가 거출한 금액도 당시 정의연 대표였던 윤미향 당선인이 받지 못하도록 종용했다는 할머니 증언이 나온 바 있다.
이 증언을 한 A할머니는 지난 3월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쓴 편지에서 "(정부가) 일본 돈 10억 엔을 받아와서 정신대 할머니들한테 1억원씩 줄 때 윤미향이 전화해서 `할머니 일본 돈 받지 마세요. 정대협 돈 생기면 우리가 줄게요` 하면서 절대 받지 못하게 했다"고 주장했다.윤미향이 전화와서 '할머니 돈 받지 마세요. 정대협 돈 생기면 우리가 줄게요'라면서 절대 받지 못하게 했다"며 "그런데 나는 억울해서 받아야겠다"고 적었다.
정미향은 그런 얘기 한적이 없다고 하지만 국회의장에게 편지까지 보내며 한 증언이라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쉽게 얘기하면 정의연은 할머니들을 돕는다는 취지로 모금을 했지만 할머니들을 돕기 보다는 조직의 강화에 비용을 쓰고 싶어했던 것이다.
단순한 할머니들이야 정부가 일본 정부서 내논 돈을 주겠다는데 받지 말라하고 정대협, 정의연이 자신들을 위해 모금해서 주는줄 알았을 것이다.

실제로 정의연이 국세청 홈택스에 공시한 2016∼2019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에 따르면, 기부금은 2016년 12억8800만원, 2017년 15억7500만원, 2018년 12억2700만원, 2019년 8억25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단체가 같은 기간 총 기부금 49억2400만원 중 위안부 피해자에게 지원한 돈은 2016년 30명에게 270만원, 2017년 45명에게 8억7000만원, 2018년 27명에게 2300만원, 2019년 23명에게 2400만원이다. 공시 숫자를 토대로 계산하면, 지난 4년간 누적 모금된 49억2000여만원 중 18.7%인 9억2000여만원이 지원금으로 나갔다.
대외적으로 위안부 할머니를 돕는 듯이 하면서 모급했지만 실제적으로 활동비, 행사비라는 것은 조직 운영, 유지
비 성격인 것이다. 덕분에 윤미향은 할머니들 팔아서 국회의원이 된 것이다.

애초에 모금으로 할머니들 지원하는 단체인 듯이 하며 모금하지 말았어야 하고 위안부 할머니 지원목적이 아니라 위안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목적이라고 명확히 했어야 했다

모금받아서 줬다잖아요. 좀 찾아보셈

누가 정의연에서 1억원 근처로 받았는지 얘기해 보라니까!
쥐꼬리 만큼 주고 많이 준 듯이?
위안부 할머니에게 준것은 쥐꼬리 민큼이고 위안부 할머니 팔아 정의연 조직 유지한 것.

몰락아 니가할 소린 아니지?

이명박은애 시절엔 취약자 지원이 있기라도 했을까 국민연금 깨서 삼성 외 대기업 지원하려고 했지

박은애는 순실이 딸에게 몇푼 안되는 말도 후원 받았는데. 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