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회계.탈세 문제는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개인적 횡령.유용.착복을 지금 검찰이 수사한다고 ....
그런데 기레기나 미똥당이나 검찰이 가장 믿는게 '기부금품법'위반이다.....
윤미향 개인 명의 통장으로 기부받았다고.........................그러나
단체 대표 명의 통장으로 기부 금품 받으라고한 법률 개정은 2018년도에 됐다.....
소급적용 못하지...2017년 전인데........
그때는 관계자 통장.대표통장.단체 통장 아무거나로 기부 받았다.........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