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돼지의 "핵전쟁 억제력을 한층 강화하고 전략 무력을 고도의 격동 상태에서 운영할 새로운 방침"이라는
이말은 무엇인가?
북한이 선제공격하지 않는 한 북한을 공격할 나라도 없고 북한이 선제 핵 공격을 하지 않는한 북한을 핵무기로 공격할 나라도 없다. 북한이 핵무기 없애고 개혁개방의 길을 가는 것이 핵전쟁 억제력을 강화하는 길이다.
그런데 김돼지의 "핵전쟁 억제력을 한층 강화하고 전략 무력을 고도의 격동 상태에서 운영할 새로운 방침"이라는 말은 무엇인가?
이 말은 핵전쟁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전략 무력 발사 시험을 통해 격동상태로 긴장상태를 만들겠다는 말과 다름 없다.
과거 노개구리가 북한 핵실험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북핵은 일리가 있다. 위성체다, 세계를 돌아 다니며 얼굴을 붉히고 북핵을 옹호했다."라고 떠벌이며 북핵을 옹호했듯이 김돼지의 따까리, 노무현의 후계자 문제인은 북핵에 대해 한 마디도 없이 5.24 조치 없다고 하고 북핵에 대한 유엔대북제재에 구멍을 내고 어떻게든 개성공단, 금강산 재개하고 철도와 도로 지원하고 DMZ와 해안경비를 약화시키고 제주해협 통행 허용할 생각뿐이 없다. 문따까리에게 묻는 다. 김돼지의 "핵전쟁 억제력을 한층 강화하고 전략 무력을 고도의 격동 상태에서 운영할 새로운 방침"에 대한 대응책은 무엇이냐? 오른뺨을 떄리거든 왼뺨을 내미는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