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가 출범할 날이 채 두달도 남지 않았다. (7월 15일)
통합왜구당은 공수처가 정권 입맛에 맞는 수사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524060302687
정권 입맛?
공수처장 후보는 통합왜구당의 추천을 받지 못하는 인물은 아예 후보 지명조차 받지 못하는데?
통합왜구당이 추천하는 인물이라야만 공수처장 후보 2인이 될 수 있고
대통령은 왜구당이 추천한 2인 중에 1명을 뽑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그러니 사실은 통합왜구당이 공수처장을 뽑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왜 통합왜구당은 정권 입맛 운운하면서 질라을 할까?
애초에 통합왜구당과 떡검이 제대로 수사를 했었어봐.
김학의를 제대로 수사하고, 나베를 제대로 수사하고, 장제원 아들을 제대로 수사하고
윤춘장 장모와 마누라를 제대로 수사하고, 패스트트랙 건을 제대로 수사했었다면
국민들이 정말로 옥상옥이 될 수도 있었을 공수처를 왜 미친 듯이 갈망했겠어.
그러니 제 아무리 통합왜구당의 추천으로 공수처장이 될 인물이라 할지라도
국민들의 강력한 요구 때문에 나베, 패스트트랙, 윤춘장 일가 등을 수사하지 않을 도리가 없지.
정권 입맛 운운하지 말아라.
이것은 국민의 입맛에 따라 수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느그 통합왜구당과 떡검 검새들이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