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아닌가 생각을 해봐여...
분명, 일본은 다른나라들에 비해서, 검사수가 엄청나게 적은것도 맞지만여....
적은 검사수라고 해도, 확진자수가 이상하리 만큼, 너무 적어여....
그래서, 생각을 해봤는데여... 혹시 이지메문화의 영향이 아닌가 생각을 해봐여....
일본의 코로나관련 의료진들은 물론... 그 자식들까지, 이지메를 당한다는 일본발 기사를 봤어여.....
코로나확진자뿐만 아니라, 확진자의 가족들까지 이지메를 당한다고해여....
이런 일본의 비상식적인 문화가.... 코로나 확진자의 감염자수를 적게보이게끔 만드는 효과가 있는것 같아여...
일본은 확진판정을 받아도, 병실수가 모잘라서.... 확진자중 일부는 호텔등에 격리되고.....
대부분은 자가격리를 한다고해여... it가 발달하지 않은 일본의 현실속에서.....
한국처럼 모든게, 스마트하게 진행되는게 아닌 일본사회에서 자가격리란건
내가 코로나확진자라는걸 주변사람들에게 공개될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럼, 이 사람은 이지메를 당하게되고, 그로인해 가족들이 큰 시련에 처해질수 있으니....
자신이 코로나증상을 보여도, 검사를 못받는게 아닌, 안받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도달하게 되었네여....
이지메 당할까봐 겁이나서... 이런거 아닐까 생각을 해봐여....
비상적인 나라를 비상식적인 생각으로, 접근하니......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