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은 격려합시다.

ㅎㅎㅎ동감합니다
약자에게 나오는 본 모습 가이세이들.......

난 또 기부를 "했"다는 줄 알았네.
기부할 "계획"?
왜구당 것들이 "~하겠다"고 지껄인 것 중에, 제대호 한 것이 있기는 하나?

국개으원들 세비 삭감하겠다고 말했던 것은?
세비 반납하겠다고 했던 것은?
태화강, 낙동강, 한강, 제주 앞바다에 뛰어 들겠다던 것은?
장 지지겠다던 것은?
동대구역 앞에서 할*하겠다던 것은?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한번만 더 찍어주면 잘 하겠다"며 엎드려 쑈했던 것들은?

믿을 것을 믿어야지.

저것들은 지키지 않을 약속들만 잔뚝 늘어놓고는
정작 지키는 것은 하나도 없는 주제에.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ㅋㅋ 맨날 말로만~

년말까지 같은 소리 처하네
니들이 반납 기부 개소리 사기 친 거만 한두번이냐

길고양이 수염 기부한다는 소리가 100만배는 신빙성 있것다

언젠가는 하겟지 토끼머리 뿔날때

계획만 세운거였네. ㅋㅋㅋ
나도 계획은 세울 수 있어.
미통닭들이 하는 말은 이래서 끝까지 잘 듣고 확인을 해야 하는 것이 필수임.
세비 30% 1인당 2400만원~! 이미 해쳐먹은 것만해도 수십배는 될 것 같은데? 그걸 할부로 하냐? ㅋㅋ
아깝지? 한번에 뭔가 크게 쏘고 싶어도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 나가는 것이 너무 아깝지?
생색은 내고 싶고, 목돈으로 내기에는 아깝고 할부로 버티다가 슬그머니 뒤로 빠져도 모를테니 딱! 안성맞춤
전략이라고 생각이 되겠지.
토착왜구 수준을 그래서 못벗어나는거야. 쓰레기들아.

그러지 말고 앞으로 세비 50% 기부를 법으로 정해라. 그러면 인정해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