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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콜롬비아 등 주변 자유시장 국가들은 사회주의자 인디오 출신 볼리비아 모랄레스 대통령을 쫓아내기 위해서 벼르고 있었습니다.
이때 모랄레스가 결코 해서는 안되는 짓이 불법적인 짓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불법 선거를 자행해서 약점이 잡혔고, 이 때문에 쫓겨났죠.
바로 문재인이 지금 모랄레스입니다.
불법선거로 크게 이겼으나 덜미가 잡혔는데, 온갖 증거를 인멸 중이나 고발 가능한 증인을 양산하고 있고, IT를 이용한 범죄는 흔적을 삭제하는 것이 더 어렵죠.
문재인을 손보려고 벼르는 국가가 미국과 일본입니다.
문은 중국에도 덜미가 잡혔고, 제 추측에는 미국과 일본에도 꼬리가 밟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CIA만 언급하는데 미국은 한반도 정보를 일본 내각정보조사실에 상당히 의존합니다.
그리고 일본 CIRO 는 남북한을 치밀하게 도감청하죠.
문재인은 상황이 어려워도 나쁜 짓을 해서 덜미를 잡혀서는 안되는데, 천성이 나쁜 놈이라 나쁜 짓을 저질렀네요.
도마 위에 오른 물고기 신세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나라들 거의 자국 봉쇄할 때
대한민국은 독야청청 봉쇄하지 않았지요.
통합당과 토왜들 중국인들 입국금지해야 한다고 거품 물고
난리쳤을 때도 마찬가지 였고요.
바로 앞에 닥친 문제 해결에만 골몰하는 보수 정권과는
다르다는 거지요. 우리나라 속담에 "숲이 커야 짐승이 나온다.",,,라는
멋진 말이 있는데요. 무엇이나 크면 그곳에 그만한 내용이 들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려고 하고,,,또 실천하는
문재인 정부가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