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문제로 언론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지지도는 굳건합니다.
조중동이 총력을 쏟아 윤미향 문제를 이슈화하고 있는 짓이
검사 수십 명이 달라붙어 조국과 정경심을 탈탈 털었던 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상식을 가진 대다수 국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들은 사실이 확인될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봅니다.
언론도 사안의 경중에 맞게 적당히 치고 빠질 줄 알아야 합니다.
작은 흠을 부풀려서 고양이를 호랑이로 만들려고 하는 짓은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일이고
결국엔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에 의해 역풍을 맞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