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구가 동양의 모스크바라고 불릴 정도로
사회주의 색이 강했던 동네임

그래서 박통도 그 형도 남로당 경력이 있었던거고ㅡ

박통이 여순반란으로 죽을뻔하고
동료들 다 불고 살아남은 이후엔

만주국 인맥삼아 일본에 붙어 살았고
그 영향과 수혜를  경상도에 뿌렸죠ㅡ

그렇다고 해서 경북이 잘 나간건 아님
대부분 경제 이득은 경북보다 항구가 발달한 경남쪽인데도

저 지역은 걍 자기 고향 출신에 대한 종교적 믿음이 강한 것일뿐ㅡ

근데 구미포항은 정치빨로큰동네라...

근데 굳이 대구경북까지 안가도 보수성향 국민은 북한을 일본보다 더 신뢰하지 못하죠 정확히는 북한정권을

보수성향 국민/대다수가 55세 이상 중노년층

이분들 청소년기를 박정희 시절에 반공 교육 받고 큰 유신 세대들

반면, 이분들 젊은시절에 일본은
한창 경제발전의 버블기때라 가보고 싶은 동경의 나라였음

저런 분들은 정세 파악이나 기타 사고방식 자체가
아직도 과거 그 시절에 그대로 머물러 있어서 변하지를 않으니까
요즘 현실과는 점점 더 동떨어져 가고 있죠 ㅎ

역시 토왜답네요
그들의 일본에 퍼주기는
인도주의 상호주의~
천박한 근성은 어찌 못버리나 봄

아이고 지역비하좀 그만하이소ㅉㅉ

사람이 어째 이럴까 ㅈㅉ

하는 짓거리를 봐요....비하 당할 짓거리만 골라서 하는 걸....ㅋㅋㅋ

그러니까 갯쌍북도 곧암댁우 소리나 듣고 살아야 할 사람들이지....달리 그러겠는가???

저들은 앞으로 40년은 차별당하고 혐오, 증오의 대상으로 살아야 할 사람들이오...ㅋㅋㅋ

저정도면 뽑아준 놈들이 강아지임

맞습니다.

대구 경북자역을 왜 보수라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들은 그냥 친일 독재 찬양 세력일뿐이지 보수가 아닙니다
어떤 보수가 타국을 찬양하고 미화하나요? 더 더구나 일본을 ....
그들말로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라는 말을 하면서 보수라고 우기는데 그건 보수가 아니죠?
저들은 그냥 친일 세력일뿐이죠

예 대구에선 지가본 사람들 일본 좋아하는사람 많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반대인분들도 친일하는 사람보단 적지만 분명히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다수라면 끝이라고 하면 할만없지만 나름 반일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음 좋겠네요

경주시 주요 산업은 관광이고 일본관광객  비중은 80% 정도이다.
경주시가 나라와 교토에 제공한 물품은 방호복과 보안경 1000개이다.
인터넷 가격이 19,000원,  3,900원이다. 합해서 2천 4백만원 이하이다. 벌크로 구매했으니 이보다는 적을 것이다.
문빨들이 반일 지상주의를 따르자면 경주시가 일본 관광객 방문 금지 선언하고 한국 정부는 국교단절 선언해야 할 것 같다. 경주시 관광수입이 없어지는 것은 관계가 없겠다. 중앙정부가 돈을 주면 되겠다. 우선, 문제인 정부가 국교단절 선언하면 모든 문제 해결되겠네.

너 병1신이니? 빨갱이새끼

유일하게 김정은에 대한 호감도가 더 높았던 전라도 병1신들이나 빠셔ㅋㅋ